WPS3 산소 혼용토치 스폿히팅·노치 위험, 조선소 용접부 올바른 예열방법 겨울철 조선소에서는 차가운 철판의 용접부를 말리고 데우기 위해 토치를 사용합니다. 특히 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거나 철판 표면에 서리와 결로가 생겼다면 용접 전 드라이아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때 산소절단기나 집중가열토치로 한 지점을 빠르게 달구면 작업이 빨리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작은 면적에 열이 집중되거나 절단산소를 잘못 작동시키면 산화흔, 표면 노치, 스폿히팅과 모재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드라이아웃과 용접 예열은 같은 작업이 아닙니다드라이아웃(Dry-out)은 용접부 주변의 서리, 결로와 수분을 제거해 표면을 건조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예열(Preheating)은 용접 전 모재를 WPS에서 정한 온도범위까지 가열해 냉각속도와 수소균열 위험 등을 관리하는 품질작업입니다.드라이아웃.. 2026. 10. 23. WPS·PQR 작성 실무 | P-No·필수변수·PQ TEST 완벽 정리 | ASME Section IX 현장에서 본 용접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 중 하나가 WPS(Welding Procedure Specification, 용접절차사양서)입니다. 저도 처음 품질 업무를 접했을 때는 WPS와 PQR에 적힌 수많은 번호와 조건이 왜 필요한지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하나씩 연결해서 보면 구조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어떤 조건으로 용접할 것인지를 WPS에 정하고, 실제 시험편을 그 조건으로 용접한 뒤 결과를 PQR로 기록해 그 절차의 적합성을 입증하는 것입니다.오늘은 ASME Section IX를 기준으로 WPS와 PQR이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P-No와 필수변수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흔히 PQ TEST라고 부르는 용접절차 인정시험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2026. 9. 12. 용접 온도관리 핵심 총정리 (예열·인터패스·후열) 용접 온도관리 핵심 - (Preheat · Interpass · PWHT + 실패사례)용접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온도관리를 정리합니다. 예열(Preheat), 인터패스 온도(Interpass Temperature), PWHT의 목적과 역할부터 온도 과다·부족에 따른 조직 조대화, 마르텐사이트 형성, 수소균열, 잔류응력 등 주요 실패 사례와 현장 관리 포인트까지 한 번에 알아봅니다.목차1. 용접 온도관리 왜 중요한가2. 시험 핵심 세트 (예열·인터패스·후열)3. Interpass Temperature 영향4. 온도관리 실패 사례5. 현장 관리 포인트용접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바로 온도관리입니다.온도를 잘 관리하면 균열을 막고 조직을 안정화할 수 있지만,관리 실패 시에는 균열, 변형.. 2026.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