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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2

조선소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보다 중요한 사용 전 점검 조선소에서 작업발판은 한번 설치하면 여러 공정이 함께 사용합니다. 취부 작업자가 사용한 발판을 용접공이 이어서 사용하고, 용접이 끝난 자리에는 사상·검사·도장 작업자가 들어옵니다. 문제는 발판이 처음 설치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실제 현장에서는 자재 반입을 위해 안전난간을 잠시 해체하거나, 케이블을 통과시키기 위해 발판을 들어 올리고, 간섭되는 발끝막이판을 제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작업발판은 설치 여부보다 내가 사용하려는 순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작업발판은 고정된 구조물이 아닐 수 있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발판도 실제로 밟으면 흔들리거나 한쪽이 들릴 수 있습니다. 발판 결속부가 풀렸거나, 다른 공정에서 발판 일부를 이동한 뒤 제대로 복구하지 않았을.. 2026. 9. 28.
조선소 개구부, 잠깐 열어둔 순간이 추락사고를 만듭니다 조선소의 선박 블록과 호선 내부에는 맨홀, 해치, 케이블 포설구, 배관 관통부 등 다양한 개구부가 있습니다.평소에는 덮개나 안전난간으로 막혀 있지만 자재 반입, 케이블 포설, 검사와 작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작업자가 “금방 끝난다”고 생각하며 방호시설을 먼저 해체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자리를 비울 때 발생합니다.개구부 추락사고는 작업 중인 사람에게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구부가 열린 사실을 모르는 주변 작업자와 다음 공정 작업자가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개구부가 더 위험한 이유선박과 블록 내부는 구조물이 복잡하고 조도가 낮은 구간이 많습니다. 작업자는 위쪽 구조물과 케이블을 보면서 이동하거나 공구와 자재를 들고 이동하기 때문에 바닥의 개구부를 늦게 발견할 수 있.. 2026. 9. 27.